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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은 물론, 내맘대로 상상대로 이뤄주는 IFTTT 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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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은 물론, 내맘대로 상상대로 이뤄주는 IFTTT 앱

likewise 빛바랜편지 2014.08.18 12:07




RSS 푸시용 앱을 찾던 도중 IFTTT라는 앱을 발견했습니다.

Feedly에 새 RSS가 등록되면 푸시를 넣어주는 방식의 앱을 검색하다보니 알게된 것이었고, 예상대로 그에 충실한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Recipe라는 것을 뜯어보니, 이건 그냥 단순푸시용으로 쓰기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앱 같아 좀 더 찾아보았더니

앱 간 연동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 필립스 HUE나 Wemo같은 사물인터넷 기기까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굉장한 수작이더군요.







IFTTT는 If This, Then That의 약자로, 미국사람들은 '이프트'라고 읽습니다.

말 그대로, Trigger가 되는 특정 앱의 상황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 또다른 앱의 특정 활동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집 근처에 도착하면 Wemo Light 전원을 켜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둡지 않은 집에 들어갈 수가 있으며

귀가시간을 기준으로 일기예보상의 날씨가 특정온도 이상이면 에어컨을 작동시켜 쾌적한 귀가를 가능케 할수도 있죠.


길가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좀처럼 보내주지 않을 때, IFTTT에게 YO를 보내면 나에게 전화를 걸어주는 레시피도 있습니다.

그 경우, 연락이 왔다면서 자리를 피할 수 있는 기회를 벌 수도 있는거죠.


이처럼 IFTTT의 앱 간 연동은 무궁무진하며, 지원하는 앱이나 액션도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작동방식(Recipe)는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는데요,

저 역시 Fitbit Flex라는 웨어러블을 최근 구입한 참에 해당 레시피를 좀 찾아보니

하루간의 활동리포트를 자동으로 페이스북이나 텀블러에 업로드해주는 레시피,

하루 활동량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차곡차곡 정리해주는 레시피 등 정말 감동적인 레시피들이 미리 많이 작성되어 있더라구요.





굳이 사물인터넷기기를 갖고있지 않아도 활용범위는 많습니다.

페이스북에 내 사진이 태깅되면 그 사진을 드롭박스에 저장하라, 혹은 트위터에 올려라~ 등등

그 조합은 정말이지 끝이 없습니다.





Wemo나 Wink Aeros같은 제품의 가격이 낮아지고 국내에서도 원활한 유통이 이루어진다면

그 혁신성이나 활용도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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